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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교관시절 사진 중 제일 아끼는 사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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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0

신병교육대대 3,4중대에서 내무실장을 했죠..

제가 맡았던 기수가 478~496기 짝수 차수 입니다.

아직도 밤길이 무섭답니다 헤헤 ^^;

위 사진은 484기 합격자 발표나고 나서의 모습입니다 ^^;


  • 김재홍 2007.12.19 16:53:52 삭제
    마하종 내무반장 기억난다. 저는 287기. 야 아직도 성함은 기억이 나네.. 건강하신지요..
  • 정재호404 2007.12.11 15:25:30
    마하종 선배님을 젤루 무서워하는 분이
    대충지부장(291기) 최연기 선배입니다..
    지금도 모임때 선배님들이 마하종씨 온단다
    그러면 기겁을합니다..ㅋㅋㅋ
    대전충청지부에 가입좀 하십시요..반갑게 맞을겁니다..^^*
  • 마하종274 2007.12.06 22:36:33
    저와 같은 생활을 하신 후임자 이시군요..
    사진을보니 새롭습니다
    저은 2695부대 신병대대 31.32중대 275기~305기 홀수 차수를
    교육시킨 내무반장 출신입니다......
  • 권창겸447 2007.11.15 21:41:29
    저 제대하고 난다음이군요,,,,,^^^
    아~~~저순간 얼마나 집에 가고 싶었을까....ㅎㅎㅎㅎ
  • 정우화445 2007.10.30 17:38:58
    아쒸!!! 진짜 저때 다리가 후달리던데...ㅋㅋ
    정말 많이 쫄구 집에 가고 싶었답니다..ㅎㅎㅎ
    글구 밤길 진짜 조심해야 할겁니다....^^
  • 최창훈481 2007.10.23 22:47:24 삭제
    필승~저는 481기랍니당^^
  • 최상필447 2007.10.12 16:52:20
    이사진보니 본인훈병시 그무섭게만 보이던 산중턱위 전투훈련장의 파란하이바쓴 곰발바닥(당시훈병사이에서 교관님 별명) 중사교관님 이생각나네용 ㅋ
  • 김영배 2007.10.12 13:12:20
    제(486기) 내무실장님이시네 전실장님 덕분에 기동타격대 가서 뺑이 쳤지요 그때 실장님 형님이 11비 기타대에 근무하시는데 편하단 말믿고...
  • 채승천 2007.10.11 20:57:48
    앗! 제가 484입니다. 특기는 당시 29330 저 빨간 모자 하나주세요 ~
  • 정재호404 2007.10.05 19:06:34
    낮에만 댕기세요..^^
  • 구자광 2007.09.21 13:35:13
    공포에 빨간모자..저 분위기 아직도 생생합니다. 전 511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