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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기 공군 부사관 후보생 253명 임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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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9

‘과학공군’ 중추 힘찬 비상

공군교육사령부는 28일 오후 2시 공군교육사령관과 각급 지휘관을 비롯해 가족과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95기 공군 부사관 후보생 임관식을 가졌다.

이날 영예로운 임관을 맞은 253명의 신임 부사관(여부사관 27명 포함)은 지난 14주간의 군사훈련을 통해 군 간부로서 요구되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연마하는 한편 장차 공군의 중추적 역할을 할 부사관으로서의 기초를 확립했다.

상장 수여·임관 선서·사령관 훈시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헌법과 법규를 준수하며 부여된 직책과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영하 공군교육사령관은 훈시를 통해 “군인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점을 명심하고 각자 특기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를 지향하는 정예 공군인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이날 임관한 신임 부사관들은 첨단 항공우주시대와 지식정보화시대 공군력의 전문 기술 인력으로 각자 맡은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이번 임관식에서는 1997년 공군 부사관으로 임관, 4년간의 의무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재임관한 최정희(29·총무특기) 하사를 비롯해 이라크 파병 경험이 있는 육군병사 출신 정현구(25·중거리 유도무기 운용 특기) 하사가 공군 부사관으로 임관해 화제가 됐다.그리고 김연희(26·항공기기관정비특기) 하사와 박혜인(25·총무특기) 하사는 각각 남동생을 선배 부사관으로 두고 있으며, 이지용(20·중거리유도무기사통정비특기) 하사는 쌍둥이 형인 이지훈(20·보급특기) 하사의 뒤를 이어 형제가 부사관의 길을 걷게 됐다.

이날 영예의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공군참모총장상 최정희(29·총무특기)
▲공군교육사령관상 석상협(23·항공관제특기)
▲기본군사훈련단장상 송진우(22·비파괴검사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