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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서 비극이~~~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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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3

<사천=뉴시스>

13일 오전 9시13분께 경남 사천시 축동면 사천공항 공군제3비행장
인근 계곡에서 훈련용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사고 당시 훈련기에는 박모 대위(33.공사44기), 김모 소위(22.공사51)가
타고 있었으며 박 대위는 추락 직전 탈출에 성공했으나 김 소위는 숨졌다.

군 관계자는 "사고기가 이날 오전 사천 공군제3 비행장 활주로에서 이륙
하자마자 곧바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고 훈련기는 국내 순수 기술로 양산된 KT-1 기종으로 지난 2001년 도입돼
학생 조종훈련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KT-1의 제원은 길이 10.3m, 폭 10.6m, 높이 3.7m, 최대시속 649㎞, 항속거리
1천700㎞, 최대 비행시간 5시간이며 경무장을 할 수 있어 전시에는 공격기로도
쓸 수 있다.

한편 공군본부 사고 조사단은 기체 결함 등 훈련기 추락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종현기자 jhkim@newsis.com
윤희각기자 hgyoon@newsis.com

<다움 뉴스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