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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
|Views 324
|2011.02.10
백혈병으로 투병중이던 경기남부지부 최석균(병312기, 무장)회원의
장남이 2월10일 새벽 운명 하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에게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1. 운명일
: 2011년 02월 10일 새벽
2. 장례식장
: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장례식장 지하3호
3, 발인일
: 2011년 02월 12일(토)
4. 연락처
: 최석균 (010-8939-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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