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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김영오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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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4

김영오 선배님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회원가입을 하자마자 선배님과의 이별을 알게 돼 비통함을 금할 길 없습니다. 비록 선배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안타까움에 머리숙여 조의를 표하며 극락왕생 하옵소서.